서강향영 GP 컨퍼런스 개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5-30 10:5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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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향영 GP 컨퍼런스 개최


 
지난 5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서강향영 GP 컨퍼런스(주최: 서강향영, 협찬 및 지원: 매크로경영교육센터)가 바오로관 101호에서 진행되었다. 첫 날인 23일에는 ‘ICT와 산업, 그리고 취업시장’이라는 주제로, 둘째 날인 24일에는 ‘인문학과 대학생, 그리고 진로’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펼쳐졌고 100명이 넘은 인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기존 서강향영 이라는 연합경영학술동아리 내에 취업에 고민이 많은 재학생들에게 현업에 종사하는 졸업생 동문이 조언을 줄 수 있도록 직접 매칭을 시켜주는 Guardian’s Program(약칭 GP)을 발전시킨 형태이다. 50년이 넘은 전통의 폭넓은 네트워크라는 동아리의 강점을 서강대 학생 전체와 공유하고 싶어 최초로 전 학부생 대상의 컨퍼런스 행사로 개방했다고 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겨울방학부터 동아리 자체적으로 ‘GP 운영진‘을 구성해 대학생의 관심사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및 주제 선정, 주제 세부 developing, 졸업생 동문과 패널 섭외 조율을 진행하였고 서강매크로경영교육센터와도 수차례 회의를 진행하였다.
첫 날인 23일에는 1) IBM GBS 여성주 실장 2) Google 모바일 앱 마케팅팀 주영민 매니저 3) 잡플래닛 사업 개발 총괄 장영주 이사 4) KBS 다큐멘터리국 <명견만리> 이다솔 PD 5) 도도포인트의 개발사인 Spoqa 최재승 대표, 총 5명의 패널 분들과 함께 KBS 김지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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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서강향영 GP 컨퍼런스 1일차 - ICT와 산업, 그리고 취업시장>
 
한국 기업에 인공지능 왓슨이 실제 적용되는 사례를 담은 여성주 실장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변화가 각 패널 분들이 종사하는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한 이러한 환경에서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미래를 대비해 어떠한 역량을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한 패널 토의가 진행된 후 마지막으로 30분간의 Q&A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1) 구루피플스의 이창준 대표 2) 열린비즈랩의 안병민 대표, 총 2명의 패널 분들과 함께 비영리 사회적 기업인 바라봄 사진관의 나종민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첫날에는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둘째 날에는 반대로 이런 각박한 세상에서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는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각 패널 분들 또한 각자만의 스토리를 통해 삶 속 인문학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공감하기 쉽게 풀어내주셨으며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참석한 학생들과 긴밀한 소통을 하며 컨퍼런스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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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서강향영 GP 컨퍼런스 2일차 - ‘인문학과 대학생, 그리고 진로’>
 
“학교 수업에서는 들을 수 없지만 최근 이슈가 되어 학생들이 실제 관심 있는 주제들로 컨퍼런스를 진행해 만족스러웠다.”, “다양한 산업 군에 실제 종사하시는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더욱 미래에 대한 길이 명확하게 보였다.”, “위로와 힐링을 받은 기분이다.” 등의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후기에 힘입어 올해 처음 진행된 서강향영 GP 컨퍼런스를 내년에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내년에도 질 높은 컨퍼런스의 개최 와 컨퍼런스에 대한 서강대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